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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스트 아크 - 봄의 노래, 운기조식

by 뭐라고 하지 2022. 3. 20.

무릉도원


간단한 섬 퀘스트 진행으로

감정표현 : 운기조식, 악보 : 봄의 노래 획득

 

에포나 의뢰를 하기 위해

모코모코 야시장으로 향하던 중

알림에 뜬 무릉도원

바다에 나온 김에 가보기로~~

 

섬의 마음, 봄의 노래, 운기조식, 공중부양, 근두운

체력 증가 물약까지 기대 보상이 상당히 좋습니다.

 

무릉도원은 3곳인가에서

랜덤으로 떠 오르기 때문에 시간이 가까워지면

먼저 발견한 분들이

채팅창에 흰색으로 [대항해] 표시를 해줍니다

그걸 클릭해서 위치를 확인합니다.

 

모코코 씨앗도 7개나 있네요... 오늘은 못했습니다ㅠㅠ

 

입장 가능 시간: 0시 / 6시 / 12시 / 16시 / 18시 / 22시

 

로스트 아크는 편의성 패치 등으로

섬 시간 이런 건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..

확인 필요...

 

매일 열리는 섬은

알림 확인하시면 될 거 같네요

 

떠오른 섬은 이렇게 사전 징후가~~

 

돌산이 많은 섬인가 봅니다

 

섬에 입장하면 입구에 바로 퀘스트가..

 

보상으로 감정표현 : 운기조식

 

운기조식 몇 번 하면 봄의 노래가 보상으로~~

 

 

「 섬의 마음, 근두운 」

요건 시간이 오래 걸리나 보네요...

아직 못했고 맛보기

 

필드에 보이는 복숭아

맵에 표시도 되고 해서 경쟁이 조금 있네요

자리를 잘 잡던지... 발이 빠르던지...

 

탱글탱글한 복숭아 획득

 

무릉 꽃에 봄의 노래 연주하면

무릉 꽃의 이슬 획득

 

천 년 나무의 싹

탱글탱글한 복숭아 5600개 필요

 

섬의 마음을 위해 필요

 

영롱한 은빛 이슬

무릉 꽃의 이슬 7000개 필요

 

근두운을 위해 필요

( 글쎄요 요즘 탈 것들이 워낙 좋아서... )

 

복숭아 모으는 중 나가라네요

 

업적 달성

모두 나가주시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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